최근 10여년간 서울시 및 자치구, 노숙인 시설 등의 노력으로 서울시 노숙인구와 일자리 참여 숫자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2021년도 노숙인등의 실태조사’(22.4.8.보건복지부,한국보건사회연구원) 결과 21년 기준 노숙인 등의 월평균소득은 1인가구 최저생계비보다 낮았습니다.(p.200). 서울시 노숙인 보호정책 관련 실태조사(21.12. 서울시,한국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시설 및 거리 노숙인 응답자의 26.6%가 근로를 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그중 52.8%는 노숙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특히 노숙의 원인으로 30.7%는 안정적인 소득이 없어서라고 응답하였으며 노숙인을 위한 우선적인 지원으로 17.9%가 일자리지원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옹달샘드롭인센터는 2023년 기준으로 일평균 취침자 약40명, 일평균 이용자 약160명 이상인 이용시설로 한 해 동안 140명에게 서울시 노숙인 일자리를 제공하였음. 특히 매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노숙인들의 욕구를 반영함과 동시에 노숙인구 감소라는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최근 수년간 일자리 사업의 규모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집중적인 자립지원을 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1년 이후 31건의 민간일자리 연계실적, 공무직 및 정규직 11명 포함).
이와같이 옹달샘드롭인센터는 서울시 노숙인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기반 형성과 탈노숙을 돕고 있으며, 근로활동 경험 제공을 통한 민간취업연계, 지역사회복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 단시간 경노무를 제공함으로 기초생계비 지원
- 근로능력 미약자로 심신회복, 근로의욕 고취, 직업 훈련이 필요한 사람 등
- 원칙적으로 기본 3개월, 상담을 통해 근무상황 인정될 경우 최대 9개월까지 가능
- 일자리 지원 전단계로서 근로습관 유지를 위한 일자리 제공
- 근로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 및 자활이 가능한 시설 추천을 받은 노숙인
- 1일 8시간, 최장 11개월까지 근무 가능
노숙인일자리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되며, 근무자는 신용회복, 주거지원 등 자립 및 자활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여 함께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1. 신청서 작성(센터 방문)
2. 노숙인일자리 자격 요건 확인 및 기초생활상담
3. 자리배치
4. 근로계약서 작성
5. 일자리 근무
일자리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센터 전화나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자활을 희망하는 입소인들에게 일자리를 연계 및 제공함으로써 사회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자립, 자활을 도모하며 사회의 한 일원으로써 금전적인 어려움을 해결함에 따라 사회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옹달샘드롭인센터에서는 자체적으로 또는 서울시일자리지원세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민간일자리 소개 및 취업 희망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9년부터 영등포역을 통해 코레일일자리지원사업을 시행하고 또 취업연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