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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38	아웃리치 일지-나눔은 가진 것과 상관없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3.27 899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3.27
37	옹달샘이 하는 일-지킴이-노숙인 일자리갖기 프로젝트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3.27 90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3.27
36	옹달샘25시(1)-방외지사의 성공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3.27 932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3.27
35	칼럼-따뜻한 겨울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3.27 612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3.27
34	옹달샘을 돕는 단체들-봉사넷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2.15 1,086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2.15
33	시-마음에 내리는 비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2.15 653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2.15
32	옹달샘지킴이-그리스도의 통로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2.15 653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2.15
31	칼럼-사람을 찾습니다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2.13 667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2.13
30	옹달샘 소식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23 1,831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23
29	옹달샘지킴이-노숙인 주거지원 사업을 하면서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23 752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23
28	옹달샘25시-옹달샘에서 실습을 마치고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23 722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23
27	원희룡이 성탄절에 옹달샘에서 운 까닭은?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7 608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7
26	노숙인들의 특별한 영화 관람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6 772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6
25	옹달샘을 다녀와서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6 769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6
24	옹달샘노숙인응급구호센터-옹달샘노숙인응급구호센터 개소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6 762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6
23	칼럼-우리는 한 가족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6 656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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