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ㆍ저소득층 인문학 과정 운영   2010-01-28 10:21:08 - written by 관리자
노숙자ㆍ저소득층 인문학 과정 운영

서울시는 노숙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철학, 역사, 문학 등 인문학 수업을 여는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올해 2000명 수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강의에 참여하는 대학은 지난해 4곳에서 올해 2곳을 추가하기로 했으며, 학습반수도 작년 47개에서 올해는 65개로 확대 편성하기로 했다.

지난해 참여자들 요구를 반영해 35명 수준이었던 반별 수강인원을 25~30명 수준으로 낮추고 토론식 수업도 도입하기로 했다.

6개 반은 심화과정으로 편성, 작년 참가자도 인문학에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열린 희망의 인문학 과정은 경희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공회대 등 4개 대학이 강좌를 운영했으며, 47개 반에 노숙자와 저소득층 시민 1643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6개월간 일주일에 두 차례씩 야간에 지역자활센터나 노숙인 쉼터에서 이뤄지며 6개월간 출석률이 70%를 넘으면 수료자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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